박카스아줌마1 장안의 화제였던 박카스아줌마의 유혹, 그 탐욕이 부른 참사... (사진은 실제 사건과 무관합니다.) 장안의 화제였던 박카스아줌마의 유혹, 그 탐욕이 부른 참사... 2007년 11월 16일 오후. 한 숙박업소에서 일하고 있던 점원은 평소와 같이 방을 돌면서 투숙객들이 머물고 간 방들의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 방 앞에 도착했고, 방 문을 열고 청소도구들을 챙겨서 들어가려는데 이상하게도 방 바닥에 손님의 옷가지가 흩어져 있었습니다. 행여나 아직 손님이 퇴실하지 않았나 싶어서 " 여기요!! 손님~ 손님!! " 하고 불러봤지만 어떠한 인기척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리저리 방을 둘러보면서 확인을 하던 종업원은 욕실문을 열어보게 됬고, 그자리에 바로 주저앉아버리게 됩니다. 그곳에는 물이 가득한 욕조에서 한 남자가 알몸으로 머리가 수면 밑으로 가라앉은 채.. 2020.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