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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자동차 히터의 모든것 다 모았다!!

by O.N.E O.N.E 2021.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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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히터 정보 다 모았다!!



날씨가 마지막 꽃샘추위로 추워지면서 히터를 사용하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추위로부터 지켜주는 자동차 히터는 겨울철에 없어서는 안 될 자동차의 주요 기능 중 하나입니다.
단순히 추우면 작동시키는 히터지만 작동하는데 있어서 적절한 사용시간과 히터의 온도조절이 중요합니다.
이 두가지 요소로 인해 운전하는데 있어서 조금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됩니다.
허나 잘못하면 운전자와 자동차 모두에게 독이 될 수 있는데요.

오늘 제가 자동차 히터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히터의 작동 원리

여름철 사용하는 자동차 에어컨의 경우에는 엔진의 힘으로 작동되는 반면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히터의 경우 냉각수로 데워진 열로 작동되는데요.





냉각수는 엔진을 작동했을 때 발생하는 열을 엔진 내부 구석구석을 순환하면서 엔진 내부 과열을 막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렇게 엔진을 식힌 뒤 냉각수 온도가 75~95도 정도 뜨거워졌을 때 호스를 통해서 히터용 라디에이터로 유입됩니다.
이후 전동 팬이 히터 라디에이터로 바람을 넣어주면서 히터로 따뜻한 바람이 들어오는 원리입니다.





*자동차 히터 냄새 

달달한 냄새가 났을 때는 부동액이 새고 있거나 냉각수가 충분하지 않은 것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부동액을 확인했을때 새지 않는다면 부동액과 관련된 부품에 이상이 발생했는지도 확인해봐야 하며 냉각수가 부족한 상태라면 보충하거나 교체해야 합니다.
또 어느선가 썩은 냄새가 난다면 촉매 변환기나 연료 분사기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연료와 배기 관련 부품에 이상이 발생했을때 썩는 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이죠.





먼지나 곰팡이 같은 히터 냄새는 필터가 원인일 수 있는데요.
히터필터는 일반적으로 1만km정도 주행하면 교체해 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타는 냄새가 난다면 전기장치 부품과 연료의 문제일 가능성도 있으며 고무타는 냄새는 동력을 발전기로 전달해주는 팬벨트 쪽에 이상이 생겼는지 의심해 봐야 합니다.
가죽타는 냄새가 발생할 경우 드럼 방식 브레이크 부품인 브레이크 라이닝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으니 이러한 냄새가 난다면 전기 장치나 연료탱크,클러치,브레이크,오일,팬벨트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의심해보고 정비소에 들어가서 점검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자동차 히터 사용방법

차에 타자마자 히터를 틀면 찬 바람이 나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자동차 "시동을 켜고 최소 3~5분"정도 주행한뒤 계기판의 냉각수 온도계 바늘이 1/4이상 올라갔을때 히터를 켭니다.





겨울철 차량 내부의 적정 온도는 21~23도 사이입니다.
춥다는 이유로 장시간 높은 온도를 유지한 채 주행하면 산소가 줄어들어 집중력 저하와 졸음 운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서라도 운전자는 차량 실내 온도를 적정 온도로 맞추고 이를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히터의 송풍구 방향이 얼굴이나 몸쪽을 향해 있다면 앞유리나 발밑을 향하도록 조절합니다.
뜨거운 바람이 얼굴이나 몸에 직접 쐴 경우 산소부족,졸음운전,얼굴건조함,주름,기미등의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 있으니 주의하기 바랍니다.

쌀쌀한 날씨탓에 환기를 하지않고 히터를 계속 켠 채 주행한다면 차의 실내가 건조해져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기 쉽고 산소가 부족해 두통이나 졸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최소 한 시간에 한번씩 창문을 열어 실내 공기를 환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운전석과 뒷좌석 모두 열어 환기해야 효과적이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자동차 히터 관리 방법

자동차 히터는 데워진 냉각수를 이용해 자동차 내부를 따뜻하게 만듭니다.





냉각수가 부족할 경우 히터는 열을 얻지 못하고 따뜻한 바람을 내보낼 수 없게 됩니다.
히터 가동 시 냉각수가 부족하거나 새지 않는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시기에는 냉각수가 얼어붙을 수 있기 때문에 부동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히터 냄새 제거

자동차 필터를 교체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악취가나고  이상한 냄새 때문에 괴롭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향제가 향수를 뿌리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필터를 점검하지 않는 상태에서 검증되지 않은 방향제가 향수를 뿌리는 것은 금물입니다.
이럴땐 차량 고장&부품문제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물론 송풍구 오염으로 인한 곰팡이 냄새가 그 원인이 될 수 있기에 송풍구를 살균,세척 등을 한 후에도 냄새가 난다면 의심해볼 여지가 있겠죠.
점검 당시 먼지가 많이 끼었거나 교체한지 오래 되었다면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 히터냄새의 원인은 여러 가지로 제각각 전부 다릅니다.
이런상태에서 오랫동안 운전하면 머리가 어지럽고 피로와 졸음이 밀려와 사고 날 위험성도 커지게 됩니다.

*히터 작동시 주의 사항

히터를 켜 놓은 상태로 차량에서 잠들면 연소되지 않은 엔진룸의 가스가 체내에 유입되어 저산소증으로 질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LPG 차량은 히터 사용기간이 오기 전에 가스 누설 여부를 꼭 점검해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차량 시동을 걸자마자 히터를 틀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한데요.
히터는 엔진을 식힌 열로 작동하기 때문에 시동을 건직후 바로 히터를 작동시키면 엔진 효율이 떨어져서 연료 소모가 많아지게 됩니다. 

히터를 사용할 때에도 이렇게  올바른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차량을 운전하는 운전자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히터 냄새 제거를 잡기 위해 인공 방향제를 차 안에 두시는 분들이 많은데 방향제는 가급적 천연 방향제가 건강에 좋으며 또는 "커피 찌꺼기&숯"을 차안에 비치해 두시면 기본적인 냄새를 어느 정도 잡을 수 있답니다.





실내가 건강해야 차에 탄 사람들도 건강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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