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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스위치 어떤게 나한테 좋을까? 기계식 키보드스위치의 종류가 엄청 많습니다. 대부분 비슷하게 생겨도 제조사마다 고유의 특징을 넣고 그거때문에 키감까지 다른 경우가 많아서 키보드 매니아분들은 키보드스위치를 색깔과 제조사, 개선 시기까지 따져가면서 고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위치는 낱개로는 잘안판다고 합니다. 요즘은 낱개로 판다고는 하는데 제가 구매해본적은 없어서 모르겠네요. 이제부터 어떤축이 있는지 어떤게 자신한테 맞는건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아 물론 자신한테 맞는것은 본인이 판단...! 저의 개인적인 생각도 있으니 그러려니 하시고 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축의종류는 어떻게 있나요? 청축, 적축 등등 이렇게 이름이있지만 이것들을 지칭하는 말이있죠. 바로 클릭, 넌클릭, 리니어 3가지입니다. 특징을 설명드리자면 클릭 방식 : 찰칵 거리는 경쾌.. 2020. 12. 7.
겨울철 부츠 손쉬운 관리법~! 요즘 같은 날씨 많이 춥죠? 완전 한파 날씨..ㄷㄷ 그래서 그런지 부츠를 신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멋도 멋이지만 따뜻해서 좋은 부츠!! 내가 신고다니는 부츠 관리도 하면서 깔끔하게 오래 신을 수 있는 부츠 관리법을 알아보아요~~! 가죽 부츠 가죽부츠는 다양한 소재의 부츠중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아이템!! 관리가 소홀할 경우 가죽이 쉽게 망가지니 꼼꼼한 관리가 필수!!! 먼저 길이가 긴 롱부츠는 환기가 어렵기 때문에 심한 냄새를 유발할 수 있어서 세탁도 어렵다는 단점! 꼼꼼한 관리를 위해서 가죽 소재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겠죠? 가죽은 습기에 취약한 것이 특징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눈이 오는 날 가죽부츠를 신었다면 부드러운 천을 이용하여 잘 닦아주고 말려야 해요. 이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그늘에서.. 2020. 12. 2.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테이프미제사건(미스테리).. 광주 테이프살인사건의 전말?!! 광주 테이프살인사건의 전말?!! 때는 2004년 9월 14일이였습니다. 그 날 아침 엄마가 딸을 위해서 밥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딸은 국립대 미술교육과 4학년에 재학중이였습니다. 졸업하고 교사가 되기 위해 임용고시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밤 늦게까지 공부를 해야했기 때문에 당시에 많이 힘들어 했다고 합니다. 전 날에도 오후 9시까지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피곤해서 바로 잠이 들어버렸죠. 그리고 엄마가 아침을 준비하고 있는 그 시간까지도 딸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고생하는 딸을 위해 도시락을 만들어 놓고, 딸이 학교가는데 필요한 차비 13,000원을 식탁위에 올려놓고, 오전 8시 55분쯤 테니스 동아리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집을 나서게 됩니다. 그리고 약 1.. 2020. 12. 2.
시신에 검은 싸인펜으로 남긴 암호.. 부산 싸인펜 살인사건의 전말은??!! 1975년 8월 20일. 부산 서구 장림동에서 살고있던 7살 김현정양이 저녁 8시쯤되어 아빠한테 집 앞가게에서 핫도그를 사먹고 오겠다고 조르게 됩니다. 8월에 한여름이라 저녁 8시라고 해도 날이전혀 어둡지 않았고, 또 아이가 워낙 자주가던 핫도그 가게였기 때문에 아빠는 대수럽지 않게 돈을 쥐워주며 아이를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한참이 지나도 아이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걱정이된 부모는 핫도그 가게를 먼저 가봤는데 주인은 "아까 김양이 핫도그를 사고는 집으로 뛰어갔다." 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아이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모습이었죠. 이 근처는 주택 밀집지역이였습니다. 날은 점점 어두워졌고 동네 주민들과 또 인근 파출소 직원 모두가 나서서 아이를 찾았지만, 결국 김양은 발견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난.. 2020. 12. 1.